[PROJECT] 부산 더샵 센텀스타 54평형_인테리어
그림 수집이 취미인 건축주의 성향을 반영하여 어디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와 같은 느낌으로 계획하였다. 작품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명에 중점을 둠과 동시에 집으로서의 본연의 가치를 위해서 수납과 동선, 가구 계획의 포인트가 공간마다 스며들어 있다.
그림 수집이 취미인 건축주의 성향을 반영하여 어디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와 같은 느낌으로 계획하였다. 작품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명에 중점을 둠과 동시에 집으로서의 본연의 가치를 위해서 수납과 동선, 가구 계획의 포인트가 공간마다 스며들어 있다.
기존의 올드하던 마감들을 다 벗어버리고 바닥부터 벽체, 가구까지 깔끔한 스타일로 교체하였다. 곳곳에 원목으로 포인트를 주어 따뜻함을 더했으며, 주방과 드레스룸에는 아치형 문으로 트렌드까지 잡았다.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준공연도 2011) – 면적 : 164.4㎡(49평형) <공사내용> – 주방, 현관 구조변경 – 드레스룸 도어 및 붙박이가구 일체 변경 – 거실 욕실 타일 작업 및 도기 교체 … Read more
가장 큰 변화는 오픈형 주방보다는 키친과 다이닝의 분리를 원하는 건축주의 요구에 따라 주방을 별도의 공간으로 구획하여 숨겼다. 바깥쪽에는 교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붙박이 수납장을 제작하여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계획하였다.
작은 건물들 사이에 끼어있는 대지 형태로 인해서 전면만이 보이는 형태이지만 최대한 깔끔하게 마감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1층에 주차공간과 근린생활시설, 2-3층에는 다가구주택이 위치하고 있다. [개 요] 위치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지역지구 : 일반상업지역 대지면적 : 129.00㎡ 건축면적 : 92.00㎡ 연면적 :247.97㎡ 규모 : 지상 4층 외부마감 : STO, 석재판재 구조 : 철근콘크리트 구조
좁다랗고 긴 대지 형태로 인해서 가로로 긴 매스로 배치가 되었다. 근린생활시설로는 도로면에 길게 배치될 수 있어서 사용자들의 접근이 좋고, 편리한 장점이 있다. 단층이지만, 옥상 활용도 가능하여 다양한 용도로 쓰임이 가능하다. [개 요] 위치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지역지구 :일반상업지역 대지면적 : 179.00㎡ 건축면적 : 104.55㎡ 연면적 : 98.55㎡ 규모 : 지상 1층 외부마감 : STO, … Read more
따뜻한 느낌의 단층 주택을 원하셨던 건축주의 바람대로 베이지 계통의 외장재와 브라운 계통의 지붕재로 마감을 했다. 단층 주택이지만 단조로움을 피하기위해 지붕 높이를 다르게 하였고, 좌우의 매스 차이로 인해서 리듬감이 느껴진다. [개 요]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청광리 지역지구 : 제1종 일반주거지역 대지면적 : 249.35㎡ 건축면적 : 76.58㎡ 연면적 : 73.32㎡ 규모 : 지상 1층 외부마감 … Read more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에 위치한 대지로 비정형 대지임에도 건축주의 필요에 따라 최대한 넓은 공간을 배치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철골구조의 장점을 살려서 넓은 무주공간이 만들어졌고, 주변의 색과 어우러지는 판넬 색으로 마감을 하였다 [개요]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지역지구 : 제1종 일반주거지역 대지면적 : 1,112.00㎡ 건축면적 : 482.08㎡ 연면적 : 492.08㎡ 규모 : 지상 1 외부마감 : … Read more
남구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기존의 체육센터와 더불어 다양한 체육프로그램과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화된 체육활동 뿐만 아니라 소규모 친목모임, 가족운동회, 개인체육활동 등에도 적합한 언제나 사용가능한 공간을 제공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분포되어있는 남구민에게 놀이터와 같은 공간이 될 것이다.
본 계획안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시작접으로 주민들과 근로자들이 즐겨찾는 일상 속 공간을 제공하며, 나아가 산단 전체의 새로운 첨단산업 동력원이 되고자 한다.
영도 어울림문화공원 내의 본 대지는 공원 내 장애인 복지관, 도서관, 공연장 등의 주민시설과 공원 주변을 둘러싼 주거단지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이라는 큰 볼륨이 흐름들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지형에 순응하고, 공원 내의 다양한 context를 받아들이며, 외부로부터의 흐름을 서로 연결시키는 게획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장이 되고자 한다.